계획 수정과 2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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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
이번주는 워크 큐를 마치고자 했지만 코드가 너무 복잡하고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계획도 지키지 못했다. 사실 저번주도 어거지로 계획을 채웠다. 이대로 가다간 배우는 것도 없고 흥미만 잃게 될 것 같아 워크큐는 좀 다음으로 미뤄야겠다. (나중에 워크큐를 다 배우고 나면 이미 올린 포스트에 수정해서 올릴예정) 또 원래는 스터디 계획표 작성을 워크스프레드 시트로 했지만 앞으로는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려야 겠다. 워크큐를 건너뛰게 되면 바로 2권으로 넘어간다. 귀요미 펭귄이 한마리 더 생겼다. 2권도 잘 읽자!